에르메스로 집을 꾸미면 어떤 아이템이 좋을까?<가구>

 

이어서 이번엔 에르메스로 준비했습니다.

에르메스는 가구가 엄청 많아서 시리즈로 준비해볼게요

Les Necessaires d'Hermès 발렛 ₩ 105,570,000

 

Harnais 베드사이드 램프 ₩ 11,860,000

Les Necessaires d'Hermès 롱 벤치 ₩ 44,830,000

Les Necessaires d'Hermès 오토만 ₩ 23,390,000

다이슨 에어랩 같당

 

Sellier 암체어 ₩ 68,220,000

 

 

헐 이건 너무 탐나 얼마일까

Les Necessaires d'Hermès 폴딩 데스크

₩ 138,060,000

Les Necessaires d'Hermès 코트 선반 ₩ 32,320,000

 

Les Necessaires d'Hermès 사이드 테이블, 스몰 모델 ₩ 10,400,000

Metiers 타원형 테이블 ₩ 59,120,000

대리석과 가죽 흔한 디자인이지만

에르메스를 끼얹는다면 6천만원이 되는 매직

(대리석은 변성암이라고 하네요)

 

Equipages d'Hermès “diligence” 사이드 테이블 ₩ 79,590,000

 

Hippodrome d'Hermès 커피 테이블 ₩ 40,280,000

 

Reeditions J.-M. Frank par Hermès 시크릿 컵보드 테이블 ₩ 49,700,000

이쯤되면 드는 의문

에르메스 가구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은 무엇일까?

 

네, 찾아보았습니다..

₩ 2,550,000

가장 저렴한 제품의 가격은 255만원이였고, 2개 포함 아닙니다.

각각 입니다.

 

 

더 특이한건 없는 관계로 여기서 끗

 

[명품브랜드로 집을 꾸미면 어떤 아이템이 좋을까?]
에르메스<가구>
프라다
루이비통
디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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